가상터치
자동차
차량내 다양한 기능들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손쉽게 통합제어 할 수 있는 가상터치 기술은, 버튼들이 사라지고 화면에서 통합 제어 되는 미래차량의 제어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.
개요
버튼이나 터치스크린 없이도 다양한 차량 시스템을 직접 제어 할 수 있습니다. 송풍구를 가리켜 풍량을 제어하고 스피커를 가리켜 음량을 제어하고 선루프를 가리켜 여닫을 수 있습니다.
특장점
가상터치 기술은 3D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동작을 AI(딥러닝) 기술로 분석하여, 사람이 가리키는 곳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.

직접 제어
송풍구, 스피커, 창문, 선루프 등 장치, 사물을 직접 제어할 수 있어 기능마다 버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적은 주의력 분산
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키가 작은 사람도 화면 상단 손이 닿지 않는 영역까지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.
비접촉
택시, 차량공유 서비스의 승객에게 위생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직관적 터치 방식
터치와 완전히 동일한 방식으로 구현되어 신규 사용자도 별도의 가이드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딜레이 없음
브이터치의 특허 기술인 모션 예측 알고리즘으로 사용자가 딜레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.
compare
기존 제스처 vs 가상터치
- 가상터치
- 기존 제스처
- 화면 제어
-
터치 타입
(가리킨 위치) - 마우스 커서 타입
- 소요 시간
- 즉시
- 2초 이상
- 장치 제어
-
직접 제어
(표준 제스처로 차량 내 주요 기능 대부분 소화) -
제스처 매칭
(기능 만큼 제스처의 종류가 필요)
- 오동작
-
낮음
(특허 기반 4단계 오동작 방지 필터) -
높음
(의도치 않은 조작이 빈번히 발생)
자동차의 미래


시트에 기대어 앉은 자율주행 차량의 승객은 센터페시아, 디스플레이, 버튼이 손에 닿지 않습니다. 브이터치와 함께라면 이러한 차량 실내 공간의 여러 장치들을 불편함 없이 제어 할 수 있게 됩니다.

운전대와 버튼이 사라진 자동차의 실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브이터치가 필수적입니다.


자율주행 차량의 실내는 이동하는 업무 공간, 이동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며 움직이는 스마트 공간이 될 것 입니다.


센터 칵핏을 가상터치(VTouch)로 제어, 승객들은 자율주행 모드, AI 스피커, 인포테인먼트 등 주행 관련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.
AI 기술로 구현된 세계 최초의 완전한 비접촉 터치.
코로나-19 시대에 적합한 위생적인 비접촉 원거리 터치 솔루션
